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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나무 아래서 - 김경윤
 저녁답 : '저녁때'의 경남지방 방언 image : ⓒflickr.com |
 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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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님 왈(曰)
2011-01-17 18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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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셨죠? 추워도 밥은 먹고 사니까 추워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물은 흐르니까 추워도 지구는 돌 수 밖에 없는 인간,모든 생명 지금 글 타이핑하는 순간 순간이 우주를 떠난 지구안의 살음들 이니까? 또~~~히~히~ 무한대니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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