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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태우 수꾸락
박정희 : 미국에서 돈을 빌리고 가마솥을 사왔는데 뜸을 채 들이지 못하고 끝 최규하 : 가마솥을 열어봤더니 너무 뜨거워서 그냥 다시 덮어버렸고 전두환 : 가족들하고 다같이 솥에 있는 밥들을 다 나눠먹었고 노태우 : 남아있는 누룽지를 다 긁어가고 깨끗하게 설겆이까지 끝냈다는데 김영삼 : 뭐가 남아있나 계속 숱가락으로 긁어보다가 솥에 구멍이 뚫려버렸고 김대중 : 전기밥솥을 새로 샀고 노무현 : 전기밥솥으로 이런 저런 밥들을 다 해보다가 너무 많은 메뉴를 하다가 채 하나도 뜸들이지 못하고 이명박 : 그 전기밥솥을 불 위에 올려놨다는... 그 밥솥은 지금도 타고있다는 전설이... [출처]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 그 누룽지 긁던 노태우 수꾸락입니다.      그 수꾸락의 쓰임새 … 딱입니다. 노태우, '충격' 먹진 않겠죠. 위원장 안병규가 '증명'했네요. |
 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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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님 왈(曰)
2011-05-04 16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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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 낯부터 농민 발효음료 두 병요 여전히 건강 하시죠 이 사이트가 청소년...이라 이런 타이핑허면... 처녀치마가, 머위로 보이건 뭐여요 곰취라면 이해가 가지만요 건강 하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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